MB·반기문 총장 한국 위상 높아졌다
2009-01-04 20:14:00|
이명박 대통령은 3일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전화통화를 갖고 기후변화, 금융위기 등 국제적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. 이 대통령은 먼저 새해 인사를 전한 뒤 “반 총장이 국제적 현안에 리더십을 발휘해 유엔은 물론 대한민국의 위상도 많이 올라갔다”고 치하했다. 이어 “한국도 국제적 위상에 맞게 공적개발원조 확대, 평화유지활동 참여 강화 등을 통해 국제적 공헌을 확대해 나가겠다”고 말했다. 반 총장은 “이 대통령의 국제적 리더십 발휘로 G20 금융정상회의 의장국에 선출되는 등 한국 위상이 높아졌다”며 “대한민국이 재도약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”고 화답했다. 이 대통령은 특히 유엔 차원에서 남북관계 개선에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고, 반 총장은 “우리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관계 개선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”고 밝혔다. 반 총장은 올 가을 유엔총회 때 ‘기후변화 정상회담’ 개최 계획을 설명하...[전체보기]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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